[TF포토] '재활용 우산 커버로 친환경 도시 만들어요~'
입력: 2018.06.26 10:54 / 수정: 2018.06.26 10:58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론칭 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론칭 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론칭 행사를 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파와 영풍문고가 함께 진행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은 방수원단의 자투리를 이용해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제작, 최근 환경 오염 문제로 지적된 기존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의 대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