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농촌봉사단' 출정식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동참 결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농촌봉사단' 출정식에 참여한 대학생 및 내빈들이 동참 결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 및 농촌 마을 가꾸기 봉사단 600명은 서울지역 12개 농협의 지원을 받아 지난 5~6월 참가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개인 SNS를 통해 농업·농촌 이해 등을 알리며 다양한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격려사

결의문 낭독하는 대학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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