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무더위를 날리는 아이들의 물장난 |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
'나도 들어갈래~' |
걷기만 해도 즐거운 어린이들~ |
형제의 신나는 물장난 |
붕어빵 같은 부녀 |
어른들도 발 담그고~ |
강아지도 풍덩! |
'앗! 차가워' |
'나도 물 마실래!' |
비둘기도 나란히 한강물을 꿀꺽~ |
화들짝! |
복수혈전 |
평일에도 그늘 아래엔 텐트가~ |
여름에 흔한 한강 풍경 |
다리 밑도 빠질 수 없는 |
최고의 피서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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