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후반 19분 김민우의 태클로 페널티킥을 허용해 스웨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27일 독일과 3차전을 가진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