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가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가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김보아를 8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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