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경실련, '중앙 정치에 가려져 아쉬웠던 지방선거'
입력: 2018.06.14 11:46 / 수정: 2018.06.14 11:46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6.13 지방선거 평가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 토론회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연숙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6.13 지방선거 평가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 토론회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연숙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6.13 지방선거 평가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 토론회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연숙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이번 6.13 지방선거에 대해 "남북정상회담 등의 중앙 정치 이슈에 가려 지역 관련 문제가 주목받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소순창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 본부장
소순창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 본부장

손희준 경실련 공약검증 단장
손희준 경실련 공약검증 단장

김대건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대건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연숙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교수
김연숙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교수

김송원 인천 경실련 사무처장
김송원 인천 경실련 사무처장


김진아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김진아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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