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모습을 13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갈무리 |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모습을 13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1면에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제목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사 모습을 다양한 컬러사진으로 보도했으며 2면, 3면에도 많은 사진을 배열해 보도했다. 또한, 4면에는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전문을 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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