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현장] 전세계가 집중…'바빠진 국제미디어센터'
입력: 2018.06.12 11:59 / 수정: 2018.06.12 16:22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F1 핏 빌딩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F1 핏 빌딩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국제미디어센터(싱가포르)=이덕인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F1 핏 빌딩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전 65년 만에 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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