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세기의 담판'에 바빠진 미국 대사관
입력: 2018.06.12 11:06 / 수정: 2018.06.12 11:11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생중계 시청중인 외신 기자들
북미정상회담 생중계 시청중인 외신 기자들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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