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이 붘녁땅을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이 붘녁땅을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전 65년 만에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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