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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현지인과 취재진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수행원들, 호텔로 들어서는 김 위원장 차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세인트레지스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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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 맞이 준비하는 北 수행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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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장소를 체크하는 취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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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옆 자리 잡은 내외신 취재진과 현지인, 관광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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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이 궁금한 현지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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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로 이동하며 촬영하는 北 카메라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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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림 없는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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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위원장이 탑승한 벤츠 리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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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가 보이지 않는 짙은 선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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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를 잇는 수행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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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들에게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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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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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송월 단장(오른쪽)과 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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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옅은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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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취재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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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차량들 세인트레지스호텔로 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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