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현장] 김정은, 싱가포르행…'철통경비 세인트레지스호텔'
입력: 2018.06.10 13:42 / 수정: 2018.06.10 13:42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로 이용할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 입구에서 관계자가 화분으로 시야를 차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로 이용할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 입구에서 관계자가 화분으로 시야를 차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세인트레지스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로 이용할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 주변에서 경찰과 관계자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가 이날 오전 9시30분(북한시간 기준)께 평양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입구에 가림막 친 세인트레지스 호텔
입구에 가림막 친 세인트레지스 호텔


입구 통제하는 관계자들
입구 통제하는 관계자들

전방 주시하는 경찰
전방 주시하는 경찰


보안 검색하는 출입구
보안 검색하는 출입구


취재진도 출입 자체 금지
취재진도 출입 자체 금지


김정은 위원장을 기다리는 세인트레지스호텔
김정은 위원장을 기다리는 세인트레지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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