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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9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서초구 집중유세'를 연 가운데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이혜훈 의원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이효균 기자]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서초구 집중유세'를 연 가운데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이혜훈 의원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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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만에 조우한 안철수 후보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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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지방선거 후보자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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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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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버스터미널 주변에 모인 인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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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을 손짓하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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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에 찬 안철수 후보, 응원하는 부인 김미경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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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후보의 연설을 듣으며 길을 건너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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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지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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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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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안에 탄 시민들에게도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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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아지는 카메라 셔터 세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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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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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들을 보니 '백치미' 같은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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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달아 기분 좋은 이혜훈 의원(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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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하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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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숙여 일일이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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