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유세단인 '평화철도 111 유세단'의 정청래 유세단장과 박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앞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유세단인 '평화철도 111 유세단'의 정청래 유세단장과 박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앞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중앙역장'인 정청래 전 의원과 박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 박경미 의원(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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