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 행사에서 모델들이 각종 과자들은 소개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7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 행사에서 모델들이 각종 과자들은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넛이네’, ‘달빛과자상점’, ‘옥토끼방앗간’ 등 SNS 기반의 유명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초콜릿, 마카롱,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판매하며 9일과 10일 양일에는 하늘정원 라이브 콘서트와 마임 공연 등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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