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남북고위급회담 개최, '판문점 선언 이행 시동'
입력: 2018.06.01 11:21 / 수정: 2018.06.01 11:21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4·27 판문점 선언 이행방안을 논의를 비롯해 8.15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아시안게임 공동참가를 논의할 체육회담, 장성급 군사회담 등 후속 회담일정 조율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넘어 남측으로 들어오고 있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넘어 남측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회담장에서 마주 앉은 남북
회담장에서 마주 앉은 남북


남북 고위급회담이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다.
남북 고위급회담이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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