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철도111 유세단’ 출정식에서 중앙역장으로 임명된 정청래 전 의원(왼쪽)과 추미애 대표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밝게 웃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철도111 유세단’ 출정식에서 중앙역장으로 임명된 정청래 전 의원(왼쪽)과 추미애 대표가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밝게 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서울지역 담당인 서울역장으로 임명된 서영교 의원(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추미애 대표(오른쪽)가 서영교 의원에게 서울역장 명찰을 달아주고 있다. |
중앙역장 모자를 써보는 추미애 대표 |
추미애 대표(오른쪽)가 선대위 중앙역을 맡은 정청래 전 의원에게 모자를 씌어주고 있다. |
중앙역장으로 임명된 정청래 전 의원 |
'평화철도111'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의원들 |
파이팅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의원들 |
정청래 중앙역장이 유세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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