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지던트 호텔에서 '김정문알로에 만만만 생명운동 수혜 아동 초청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이사(뒷줄 왼쪽 세 번째)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방글라데시 수혜아동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지던트 호텔에서 '김정문알로에 만만만 생명운동 수혜 아동 초청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이사(뒷줄 왼쪽 세 번째)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방글라데시 수혜아동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만만만 생명운동'은 김정문알로에의 창업주 고 김정문 회장이 인간의 생명은 그 자체로 존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달 만 원으로 최빈국 아이들 만 명을 살리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날 초청된 5명의 방글라데시 아동들은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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