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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와 함께하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와 함께하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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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선 도전하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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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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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어색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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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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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맞춤은 아직 어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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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침묵을 깬 잠깐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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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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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는 문구, '행복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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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함을 깨는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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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간을 이용한 포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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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후보의 포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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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 브이...혹은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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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자유한국당,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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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닿을 듯 말듯한 두 손... 그런데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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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취하는 박선영과 조영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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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포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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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들과 함께한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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