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판잣집 테마존에서 '1960~80년대 추억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판잣집 테마존에서 '1960~80년대 추억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옛 판잣집 재현한 추억의 교실과 구멍가게, 추억의 놀이와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25~26일 이틀간 청계천판잣집 테마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추억의 뻥튀기 |
'뻥이요!' |
추억의 포스터와 만화책들 |
지나간 세월, 추억에 젖어 드는 어르신들 |
꽝도 모두 주는 뽑기게임 |
추억의 간식 |
이젠 찾아보기 힘든 딱지, 여기서는 가능 |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