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서원, '취재진 보자 불편한 표정 가득'
입력: 2018.05.24 14:20 / 수정: 2018.05.24 14:38

성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성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성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여성 A씨로부터 성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피소됐다.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키스와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이를 거부한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계자와 검찰 출석하는 이서원(오른쪽)
관계자와 검찰 출석하는 이서원(오른쪽)


시선은 바닥에 고정
시선은 바닥에 고정


입구에 모인 취재진을 보더니...
입구에 모인 취재진을 보더니...


잽싸게 청사 안으로 입장
잽싸게 청사 안으로 입장


기자 질문에 싸늘~
기자 질문에 '싸늘~'


불편한 표정
불편한 표정


길을 비키라는 무언의 압박을...
길을 비키라는 무언의 압박을...

직진
직진

허무한 취재진
허무한 취재진


결국 한마디 없이 출석
결국 한마디 없이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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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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