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8년 성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축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8년 성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축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민법상 만 20세에 이른 성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인으로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로 지난 1972년 처음 시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하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버킷리스트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이명수 씨에게 표창장을 주고 있다 |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발표하는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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