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제 어엿한 어른!'…성년의 날 맞은 1999년생들
입력: 2018.05.21 12:15 / 수정: 2018.05.21 12:15
제46회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시와 예지원이 주관하는 전통 성년례가 열린 가운데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이 머리에 족두리를 쓰며 성년식을 치르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제46회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시와 예지원이 주관하는 전통 성년례가 열린 가운데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이 머리에 족두리를 쓰며 성년식을 치르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제46회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시와 예지원이 주관하는 전통 성년례가 열린 가운데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들이 성년식을 갖고 있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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