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2018 기후행진 -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C'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2018 기후행진 -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C'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열린 기후행진에서 주최측은 금세기 내에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C 이내로 머무르게 하도록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시민들과 함께 요구했다.
발언하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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