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5.18 진실 알린 파란눈의 외국인' 가족들
입력: 2018.05.18 13:18 / 수정: 2018.05.18 13:19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광주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고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 고 찰스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고 힌츠 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왼쪽부터)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광주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고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 고 찰스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고 힌츠 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왼쪽부터)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광주=문병희 기자]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광주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고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 고 찰스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고 힌츠 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왼쪽부터)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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