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바른미래당, 그래도 민생이 우선...'민생특위 12' 출범
입력: 2018.05.17 15:24 / 수정: 2018.05.17 16:03
바른미래당 민생특별위원회 12 출범 발대식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공동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바른미래당 '민생특별위원회 12' 출범 발대식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공동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특별위원회 12' 출범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유승민 공동대표는 “바른미래가 비록 수가 작지만 어느 정당보다도 경제와 민생을 살릴 전문가들과 후보들이 많은 정당이라 감히 자부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경제와 민생 살릴 정당은 바른미래당이라는 그런 각오로 12개 특위를 출범을 시킨다”고 밝혔다.

12개 민생특위는 ‘반려동물, 미세먼지, 소상공인, 도시환경, 폭력근절대책, 창업과 SOS, 채용비리, 민군상생, 재벌개혁, 청정에너지’로 구성됐다.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