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남산타워의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이선화 기자 |
[더팩트 |이선화 기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최근 더위와 함께 찾아온 초미세먼지는 당분간 '나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로 인해 짧아진 가시거리 |
희뿌연 예술의 전당 |
막혀버린 시야, 강남사거리 |
다리 위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는 시민 |
'마스크+헬멧'으로 미세먼지 대비 |
산책할 때도 마스크는 필수 |
마스크 없이는 힘든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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