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14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열려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14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열린 가운데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한국훈련'은 음식점 화재로 병원시설이 마비된 상황을 가정한 종합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 경찰,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유관기관 1,000여 명이 동원돼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단계로 진행됐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열린 서울의료원 |
고층에 갇힌 시민도 |
거뜬히 구해내는 소방대원들 |
구조되어 내려오는 시민 |
'괜찮으십니까?' |
구조 성공! |
이어서 병원 안에서 시민을 구조해 나오는 구조대원들 |
'비켜주세요!' |
'응급환자입니다!' |
이후... 끝없이 구조되어 나오는 환자들 |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
구조가 된 환자들은 어느 병원으로 이송될지 분류 |
상태를 확인 후 바로 이송 |
'빨리 이송해주세요!' |
이송되는 환자들 |
옥상도 문제 없습니다. |
'저희가 구해드릴게요!' |
'연습도 실전처럼!' 이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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