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범죄 수사촉구를 위한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선화 기자

[더팩트 ｜이선화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범죄 수사촉구를 위한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변은 한 여종업원의 집단 탈북을 국가정보원에서 기획했다는 의혹을 갖고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외 국가정보원 직원들 및 관련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변호사 장경욱, 권정호, 천낙붕, 양승봉(왼쪽부터)

변호사 장경욱

변호사 권정호

변호사 양승봉

변호사 천낙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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