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경남제약 거래 재개' 거리에 선 소액주주들
입력: 2018.05.14 13:05 / 수정: 2018.05.14 13:05
경남제약 소액주주연대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앞에서 경남제약 주식 거래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경남제약 소액주주연대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앞에서 경남제약 주식 거래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경남제약 소액주주연대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앞에서 경남제약 주식 거래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 3월, 과거 최대주주였던 이희철 전 회장이 회계처리를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며 거래가 정지됐다. 현 경영진 측은 거래 재개와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경영 개선 계획을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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