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1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지난 달 평양 방문 공연을 가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사진은 레드벨벳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1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지난 달 평양 방문 공연을 가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에는 윤상 음악감독과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백지영, 윤도현,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 평양공연팀과 함께 남북정상회담 만찬과 환송식에서 공연한 피아니스트 정재일과 해금 연주자 강은일, 기타리스트 이병우, 제주소년 오연준군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1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지난 달 평양 방문 공연을 가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사진은 사회를 본 가수 서현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1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지난 달 평양 방문 공연을 가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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