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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목에 깁스를 하고 슬리퍼를 신은 채 들어서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드루킹 특검법, 추가경정예산안, 지방선거 출마 의원 사직서 수리 등 각종 현안을 놓고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가 목에 깁스를 하고 슬리퍼를 신은 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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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드러난 슬리퍼를 신은 김성태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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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정세균 의장과 힘든 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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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우원식 원내대표와 당당한 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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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실리퍼를 신어서 걸음도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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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평화와 정의 원내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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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한 김성태 원내대표, 곧은 표정의 노회찬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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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의 부상에도 성사된 국회의장, 원내대표 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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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슬리퍼, 운동화... '민심은 어느 신발을 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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