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의료진의 진찰을 받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일명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의료진의 진찰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한 시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김 원내대표는 턱 부위에 파스를 붙이고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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