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국회 경비가 강화, 출입증이 있어야만 국회 출입이 가능하다.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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