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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박결이 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한 가운데 6번 홀에서 그린을 향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파주=남윤호 기자] 프로골퍼 박결이 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한 가운데 6번 홀에서 그린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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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홀에서 어프로치샷 준비하는 박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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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폭의 그림 같은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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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구 바라보는 박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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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타로 선두권 달리고 있는 박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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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홀 퍼팅 준비하는 박결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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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도 미모도 꽃핀 박결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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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를 뚫고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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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에 꽃핀 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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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 홀도 침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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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같은 8번 홀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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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박결, 장수연, 백규정 조에 몰린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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