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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2018'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서울의 안델손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2018'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서울의 안델손이 골을 성공 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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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을 틀어 패스하는 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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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수 사이로 드리블 하는 안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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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안델손의 슈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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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골의 주인공은 나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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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더 밀어 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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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 번쩍든 안델손, 내가 두골의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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