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경수, '드루킹 연루 의혹에도 가벼운 발걸음'
입력: 2018.05.04 10:21 / 수정: 2018.05.04 10:2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일명 ‘드루킹’ 김모씨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 연루여부를 조사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일명 ‘드루킹’ 김모씨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 연루여부를 조사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일명 ‘드루킹’ 김모씨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 연루여부를 조사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드루킹’ 김씨의 댓글조작과 무관하다며 경찰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한 바 있으며 3일에는 의원직을 사퇴하고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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