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면과 하연수, 김예원, 오창석(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MBN, 드라맥스의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김준면과 하연수, 김예원, 오창석(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MBN, 드라맥스의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준면 |
하연수 |
오창석 |
김예원 |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