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드루킹 첫 공판서 '혐의 인정한다'
입력: 2018.05.02 12:11 / 수정: 2018.05.02 12:11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드루킹 김모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드루킹' 김모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드루킹' 김모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모 씨와 김 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