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 2'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 2'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드풀 2'는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후,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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