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눈물 훔치는 서훈 국정원장
입력: 2018.04.27 21:34 / 수정: 2018.04.27 21:38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더팩트ㅣ한국공동사진기자단]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을 지켜 본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하고 있다.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 훔치는 서훈 국정원장.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 훔치는 서훈 국정원장.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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