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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남북정상회담] 점심시간도 지났는데...'김정은 너스레에 난리 난 평양냉면집'
입력: 2018.04.27 15:40 / 수정: 2018.04.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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