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김정은을 보호하라!'...밀착 경호하는 북측 경호원
입력: 2018.04.27 14:44 / 수정: 2018.04.27 14:54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오전 회담을 마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승용차로 떠나자 북한 경호원들이 승용차와 함께 뛰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오전 회담을 마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승용차로 떠나자 북한 경호원들이 승용차와 함께 뛰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더팩트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오전 회담을 마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승용차로 떠나자 북측 경호원들이 승용차와 함께 뛰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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