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청년들의 문화 작업 공간'…한강 사각사각 플레이스 오픈
입력: 2018.04.20 15:03 / 수정: 2018.04.20 15:03
사각사각 플레이스 개장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철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사각사각 플레이스 개장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철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사각사각 플레이스 개장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서울시가 잠실 한강공원에 컨테이너 18개를 모아 만든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과 전시장, 소규모 공연장으로 구성됐으며 14개의 독립된 공간에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38명이 입주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