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잊을 수 없는 4·19의 슬픔'
입력: 2018.04.19 12:03 / 수정: 2018.04.19 12:03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국립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유가족이 묘지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국립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유가족이 묘지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국립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4·19 혁명은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이승만 정권에 항거한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4·19 희생자 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4·19 희생자 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