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 신차 라인업 공개 행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신차 5종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신차 라인업 공개 행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를 포함 신형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 미국형 파사트 총 5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티구안은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다. 3가지 전륜구동 모델(티구안 2.0 TDI,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와 사륜구동 4모션(4Motion) 기술을 채택한 최상위 버전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로 구성됐다.
|
취재진과 질의응답 하는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왼쪽) |
|
신형 티구안 실내 |
|
티구안은 4가지 라인업 모두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다. |
|
신형 파사트 GT 실내 |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