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조향사' 된 빅스,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한 컴백'
입력: 2018.04.17 17:02 / 수정: 2018.04.17 17:30

그룹 빅스(왼쪽부터 켄, 레오, 엔, 홍빈, 혁, 라비)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덕인 기자
그룹 빅스(왼쪽부터 켄, 레오, 엔, 홍빈, 혁, 라비)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그룹 빅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향기의 유혹자'로 변신한 빅스의 이번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Artist'를 합친 단어로 국내외 히트메이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시적인 가사와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았다.

소감 밝히는 라비
소감 밝히는 라비


켄


리더 엔
리더 엔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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