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행사가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가운데 ASA GT클래스에 참가한 차량들이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행사가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가운데 ASA GT클래스에 참가한 차량들이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1일과 22일 슈퍼 6000 클래스, ASA GT클래스, BMW M Class,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등 4개 클래스의 선수들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 총 9라운드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트라스BX 레이싱 조항우 선수,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선수, E&M모터스포츠 오일기 선수(왼쪽 두번째부터) |
<사진=(주)슈퍼레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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