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정부대표로 헌화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안산=임세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대표들을 포함한 정치권 인사들이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과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왼쪽부터)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
문무일 검찰총장(왼쪽)과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
남경필 경기도지사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오른쪽)와 부인 김혜경 씨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왼쪽)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추도사를 듣는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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