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1330번째 수요시위...'일본의 사죄는 언제쯤?'
입력: 2018.04.11 13:45 / 수정: 2018.04.11 13:45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위안부 팔찌를 구매하는 참가자들
위안부 팔찌를 구매하는 참가자들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