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위안부 팔찌를 구매하는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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